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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크리스 이런 귀요미

대런 크리스 이런 귀요미

제가 좋아한 드라마 중에 각종 퍼포먼스가 난무하는 글리가 있어요 글리에서 빼놓을수 없는 배우가 있습니다 면도하면 깔끔 금방 털복숭이가 되는 대런 크리스가 있습니다 가창력은 말할것도 없고 노래와 더불어 퍼포먼스를 할때에 굉장히신나게 노래를 해서 얼마나 화려하고 대단한지 기억에 남는 몇몇 퍼포먼스를 만들어냈죠 이 사람의 목소리를 특히 좋아합니다

대런 크리스가 입고 나오는 옷들도 하나의 볼거리가 되죠 그런 스타일이 대런 크리스에게 잘 맞더라구요 커플로 나오는 크리스와 둘이 옷입는게 귀엽죠 단정하지만 귀여운 스타일인데 종종 완전히 정장도 입구요 하지만 절대 평범한 정장이 아니죠 제가 보기에는 멋있더라구요

제가 빠져있었던건 앞쪽 시리즈였는데 같은 퍼포먼스를 해도 블레인은 워블러에 있을 떄가 더 반짝반짝했던 것 같아요 당시 워블러는 남학생들만을 데리고 있었는데 춤도 절도있고 힘있는 느낌이 들었고 아카펠라가 굉장하거든요 저게 정말 입에서 난 소리인가 생각할 정도로 노래에 잘 어울어지는 악기음을 내고 노래를 받쳐주는 화음을 멋지게 넣어서 워블러의 공연을 볼 때 그 중심에 블레인이 있으면 블레인이 반짝반짝하거든요

원래 예상보다 시간이 지난수록 블레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극 안에서의 비중이 점점 늘어갔다고 하죠 블레인은 초기에 보면 조연에 불과하기도 했거든요 어째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의 몇몇 대런 크리스의 사진을 봤는데 이사람 굉장히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