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와 노아의 사랑이야기 노트북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는 남자들이 사랑에 빠질 만한 그녀 레이첼 맥아덤스만의 발랄함을 볼수 있는 장르가 멜로인 영화 노트북을 다들 보신 적 있나요? 레이첼은 여전히 얼굴이 변한게 없이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17살 어린 나이에 만나 처음 느끼는 감정에 이끌려 앨리와 노아는 정말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죠 그렇지만 이들의 사랑만으로는 부모님의 재력차이는 해결해 주지 못하죠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노아를 노아를 싫어하시는 앨리 부모님의 계략으로 둘은 헤어져요
앨리와 노아 모두 너무 불쌍했어요 ㅠㅠ 그렇지만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영화의 한순간처럼 두 사람은 마주쳐요 그렇지만 앨리에게는 이미 멋진 약혼자가 있는 상태였고 노아는 또 다시 버림받게 되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앨리는 노아에게 가게 됩니다 솔직하게 이 때 앨리의 약혼자가 측은하기도 하고 앨리가 만약에 노아를 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많은 갈등을 겪었지만 결국 첫사랑을 만난 앨리와 일편단심 노아의 눈물겹게 아름다운 영화 노트북 추천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보셔서 어설펐지만 정열적이었던 첫사랑의 감정을 영화 보는 동안에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
